▲ [오마이포토] 손흔드는 염수정 대주교 ⓒ 이희훈
염수정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 13일 추기경 서울 중구 서울대교구청 주교관 앞에 임명 환영식에서 신도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 고 김수한, 정진석 추기경에 이어 3번째 추기경으로 22일 바티칸에서 정식 서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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