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손흔드는 염수정 대주교

등록|2014.01.13 13:07 수정|2014.01.13 13:07

[오마이포토] 손흔드는 염수정 대주교 ⓒ 이희훈


염수정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이 13일 추기경 서울 중구 서울대교구청 주교관 앞에 임명 환영식에서 신도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그는 한국에서 고 김수한, 정진석 추기경에 이어 3번째 추기경으로 22일 바티칸에서 정식 서임을 받는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