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이순신 장군도 물리 칠 수 없는 초미세먼지 ⓒ 양태훈
서울에 발령된 '초미세먼지 주의보 예비단계'가 전국으로 확장되고 있는 17일 오전 서울 광화문에서 바라본 도심이 뿌연 먼지에 쌓여 있다. 기상청은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가 140~150㎍(마이크로그램)으로, 평소 서울의 미세먼지 농도보다 3배 정도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마이포토] 이순신 장군도 물리 칠 수 없는 초미세먼지 ⓒ 양태훈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