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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철도 민영화 반대' 위해 투쟁 계속하겠다"

등록|2014.01.18 21:33 수정|2014.01.19 11:32

▲ 민주노총과 철도노조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노조원 약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2.25 총파업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3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최윤석


전국철도노조와 민주노총은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광장에서 노조원 약 5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25 총파업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3차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철도 민영화 정책 철회'를 위해 계속 투쟁하겠다"고 결의했다.

▲ 민주노총과 철도노조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노조원 약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2.25 총파업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3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최윤석


▲ ‘2.25 총파업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3차 결의대회’ 참석자들이 '2라운드 기대하세요' 라는 피켓을 만들어 들어보이고 있다 ⓒ 최윤석


▲ 이영익 철도노조 위원장 직무대리 무대에 올라 '자기의 추잡한 정치적 욕심만을 채우기 위해 정치권을 기웃거리는 최연혜 사장을 사퇴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 최윤석


▲ 민주노총과 철도노조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노조원 약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2.25 총파업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3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최윤석


▲ 민주노총과 철도노조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노조원 약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2.25 총파업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3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최윤석


▲ 민주노총과 철도노조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노조원 약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2.25 총파업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3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최윤석


▲ 민주노총과 철도노조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노조원 약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2.25 총파업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3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최윤석


▲ 민주노총과 철도노조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노조원 약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2.25 총파업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3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최윤석


▲ 민주노총과 철도노조는 1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광장에서 노조원 약 5천여명이 모인 가운데 ‘2.25 총파업 승리를 위한 민주노총 3차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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