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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 환원 위안부 피해자 황금자 할머니 영면

[사진]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민장으로 영결식 열려

등록|2014.01.28 13:47 수정|2014.01.28 13:48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위안부 피해자 황금자 할머니의 영결식이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 후정에서 강서구민장으로 열렸다.

▲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위안부 피해자 고 황금자 할머니의 영결식이 서울 강서구청 후정에서 열린 28일 오전 한 조문객이 헌화를 하고 있다. ⓒ 양태훈


▲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위안부 피해자 고 황금자 할머니의 영결식이 서울 강서구청 후정에서 열린 28일 오전 유족대표가 헌화를 하고 있다. ⓒ 양태훈


▲ 28일 오전 서울 강서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위안부 피해자 '고 황금자 할머니 영결식'에서 유족대표가 헌화 후 묵념을 하고 있다. ⓒ 양태훈


▲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위안부 피해자 고 황금자 할머니의 영결식이 서울 강서구청 후정에서 열린 28일 오전 한 조문객이 헌화를 하고 있다. ⓒ 양태훈


▲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위안부 피해자 고 황금자 할머니의 영결식이 서울 강서구청 후정에서 열린 28일 오전 한 조문객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 양태훈


▲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위안부 피해자 고 황금자 할머니의 영결식이 서울 강서구청 후정에서 열린 28일 오전 한 조문객이 헌화를 하고 식장을 나서고 있다. ⓒ 양태훈


▲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한 위안부 피해자 고 황금자 할머니의 영결식이 서울 강서구청 후정에서 열린 28일 오전 영구차가 식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 양태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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