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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권상 전 KBS 사장 별세

등록|2014.02.04 08:21 수정|2014.02.04 08:21
(서울=고상민 기자) 박권상 전 KBS 사장이 4일 오전 사망했다. 향년 85세.

관훈클럽 창립회원인 박 전 사장은 <동아일보> 편집국장, 장지연기념사업회 이사장 등을 거쳐 1998년부터 2003년까지 5년간 KBS 사장을 역임했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이며 장지는 경기도 안성시 유토피아 추모관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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