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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예비후보 19명 등록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첫날

등록|2014.02.04 18:29 수정|2014.02.05 00:19

▲ 6.4지방선거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선청 첫날 등록한 대전과 세종, 충남 19명의 예비후보. ⓒ 장재완


오는 6월 4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출마할 광역단체장 및 교육감 예비후보등록 첫날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는 19명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는 대전 3명, 세종 2명, 충남 1명 등 모두 6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고, 교육감 예비후보는 대전 3명, 세종 4명, 충남 6명 등 모두 13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대전시장 선거 예비후보로는 새누리당 육동일 충남대 교수와 이재선 전 국회의원이 등록을 마쳤고, 민주당 권선택 전 국회의원이 등록했다.

또한 세종시장 선거 예비후보로는 새누리당 최민호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과 민주당 이춘희 전 건설교통부 차관이 등록했고, 충남지사 선거에는 새누리당 전용학 전 국회의원만이 등록했다.

대전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는 이창기 전 대전발전연구원장과 설동호 전 한밭대 총장, 한숭동 전 대덕대총장이 등록했고, 세종시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는 오광록 전 대전시교육감과 임청산 전 공주대학장, 최교진 세종희망포럼 대표, 최태호 중부대 교수가 등록을 마쳤다.

충남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는 김지철 충남도교육의원과 지희순 전 당진교육장, 유창기 전 천안교육장, 양효진 충남교육포럼대표, 명노희 충남도교육의원, 서만철 공주대 총장이 후보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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