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홍경인, '빨리 빨리 와서 봐주세요'

5일 오후 영화 '신이 보낸 사람' 시사회 열려

등록|2014.02.05 20:52 수정|2014.02.05 20:52

[오마이포토] 홍경인, '빨리빨리와서 봐주세요' ⓒ 이정민


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코엑스에서 열린 영화<신이 보낸 사람>시사회에서 철호의 오랜 친구 장우진 역의 배우 홍경인이 손인사를 하고 있다.

<신이 보낸 사람>은 김진무 감독이 1년간 탈북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두만강 국경지대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작은 시골 마을사람들의 믿음, 사랑, 눈물, 감동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2월13일 개봉.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