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노동자 통일학교, 정창현-이신철-곽동기 강연

등록|2014.02.07 09:11 수정|2014.02.07 09:11
민주노총 경남본부와 금속노조 경남지부 통일위원회는 '노동자 통일학교'를 연다. 정창현 동국대 겸임교수(김정은 시대 북한 바로알기)는 19일, 이신철 성균관대 교수(일본의 역사 왜곡과 군국주의), 곽동기 우리사회연구소 상임위원(통일이 과연 대박인가?)은 3월 5일 각각 창원노동복지회관 강당에서 강연한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