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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관의 오늘+내일 뉴스] 2월 12일

무자녀 대통령도 불편했을 '김무성 농담'

등록|2014.02.12 17:38 수정|2014.02.12 17:38
▲ 김무성 "자녀 한 사람 갖고 계신 분은 반성해야"
무자녀 대통령이 듣기에도 상당히 불편했을 '농담'
http://omn.kr/6qkt

▲ 또다시 밀려난 '온건파' 천해성 경질 미스터리
'매'와 '비둘기'를 붙여놓으니 후자가 쫓겨나는 것은 당연지사
http://omn.kr/6qof

▲ '조세포탈' 전두환 차남·처남에 벌금 40억-집행유예 4년 선고
보통 국민은 벌금 미납시 1일 5만원 계산해 유치장 보내는데 이들은 1일 400만원으로 계산
http://omn.kr/6qm0

▲ 하루 11만명 번호 이동한 '2·11 보조금 대란'
방통위의 영업정지 엄포쯤은 우습게 하는 이유가 분명 있을 듯 
http://omn.kr/6qpo

▲ "부활활 거야"... 남편 시신과 7년 동거한 여인
해외토픽인 줄 알았습니다
http://goo.gl/fb/hN1Mb

▲ 노코멘트 뉴스
- 전남 경찰 "염전노예 사건, 지역비하의 소재로 활용되는 일 없어야" http://omn.kr/6qm3
- 윤진숙 후임 해수부 장관에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 내정 http://omn.kr/6qsd
▲ 내일 눈여겨볼 뉴스
- 오후 2시 '강기훈 유서대필' 재심 선고 (서울고법 형사10부)
- 국회 정무위원회 '카드 정보유출 사건' 기관보고
- 존 케리 미 국무장관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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