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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최악의 폭설 현장, 헬기레펠로 병사 투입

등록|2014.02.12 18:13 수정|2014.02.13 09:32
1m가 넘는 폭설로 강원 영동지역에 고립 주민이 속출한 가운데 12일 삼척시 미로면의 한 고립마을에서 육군 23사단 장병들이 헬기레펠을 타고 눈밭에 내려가 길을 내고 있다. (글·사진: 사진공동취재단)

▲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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