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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근, 최다니엘 소속사와 전속 계약

영화 <해적>과 <무덤까지 간다>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 신중히 검토 중

등록|2014.02.14 09:44 수정|2014.02.14 09:44

▲ 신정근, 최다니엘 소속사와 전속 계약 ⓒ 이정민


연기파 배우 신정근이 최다니엘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전 소속사와 계약 종료로 많은 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받아왔던 신정근은 심사 숙고 끝에 최다니엘이 최근 계약을 맺은 매니지먼트 어와나(Awana)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어와나 측은 "충무로 대표 신 스틸러인 신정근과 계약을 체결했다"라며 "향후 배우로서 펼치게 될 역량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전했다.

한편 신정근은 영화 <해적>과 <무덤까지 간다>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신중히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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