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굳게 닫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등록|2014.02.17 17:53 수정|2014.02.17 17:53

[오마이포토] 굳게 닫힌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권우성


안전행정부가 대선 당시 박근혜 후보 지지선언을 했던 박상증 목사를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으로 임명한 가운데 17일 오후 서울 정동 사무실로 출근하려던 박상증 목사가 출입문을 잠근 채 농성중인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불법임명 거부대책위' 회원들의 저지시위로 사무실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