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리조트 붕괴사고 부상자의 손 ⓒ 정민규
17일 저녁 발생한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로 부상을 입고 울산 21세기좋은병원으로 이송한 환자의 손. 당시의 핏자국이 당시의 급박했던 사고 현장을 보여주고 있다. 이 환자는 무너지는 건물 골조 더미를 가까스로 피해 심각한 부상을 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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