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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 미어진다"

18일 오후 부산외대 경주 리조트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 조문

등록|2014.02.18 16:32 수정|2014.02.18 16:32

▲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18일 오후 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 참사 희생자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부산외국어대학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 윤성효


민주당 문재인 국회의원은 18일 오후 부산외국어대학교에 마련된 경주 리조트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 의원은 박재호 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김영춘 전 국회의원 등과 함께 조문했다. 문 의원은 방명록에 "너무나 슬프고 가슴이 미어집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고 썼다.

▲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18일 오후 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 참사 희생자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부산외국어대학교 합동분향소를 찾아 방명록에 서명하고 있다. ⓒ 윤성효


▲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18일 오후 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 참사 희생자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부산외국어대학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 윤성효


▲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18일 오후 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 참사 희생자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부산외국어대학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 윤성효


▲ 민주당 문재인 의원이 18일 오후 경주 리조트 체육관 붕괴 참사 희생자의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부산외국어대학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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