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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택시, 신라호텔 돌진... 4명 부상

등록|2014.02.25 18:38 수정|2014.02.25 18:44

▲ 25일 오후 5시께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앞에 있던 모범택시가 호텔 1층 유리문을 들이받았다. ⓒ 김광일


25일 오후 5시께 서울시 중구 소재 신라호텔에서 모범택시가 호텔 로비 회전문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회전문에 서 있던 직원 4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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