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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근혜정권 1년, 이대로는 못 살겠다"

[1주년 국민파업-창원] 노동자·농민·시민 등 3000여 명 '국민파업 경남대회' 열어

등록|2014.02.25 18:43 수정|2014.02.25 19:11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비롯한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들은 2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앞 도로에서 '박근혜정권 1년 이대로는 못살겠다 국민파업 경남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3000여 명이 참석했다.

집회는 민중의례에 이어 공동대회사 발표, 이경희 경남진보연합 상임고문 등의 투쟁사 등으로 이어졌다. 또 민주노총 일반노동조합 창원시립예술단지회 조합원들이 공연을 했다. 참가자들은 마지막에 풍등을 하늘로 날려 보냈다.

▲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비롯한 노동·농민 단체가 2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옆 도로에서 3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파업 집회를 열었다. ⓒ 윤성효


▲ 국민파업 집회에 앞서 금속노조 경남지부와 화섬노조 부산경남지부는 25일 오후 고용노동부 창원지처 앞에서 사전집회를 열었다. ⓒ 윤성효


▲ 국민파업 집회에 앞서 금속노조 경남지부와 화섬노조 부산경남지부는 25일 오후 고용노동부 창원지처 앞에서 사전집회를 열었다. ⓒ 윤성효


▲ 민주노총 경남본부는 2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옆 도로에서 국민파업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앞서 경찰이 방송차량인 트레일러를 가로 막아 조합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 윤성효


▲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2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옆 도로에서 국민파업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 앞서 경찰이 방송차량인 트레일러를 가로 막아 조합원들과 몸싸움이 벌어졌다. ⓒ 윤성효


▲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비롯한 노동, 농민, 진보단체는 2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옆 도로에서 30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파업 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깃발 입장. ⓒ 윤성효


▲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비롯한 노동·농민·진보단체는 2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옆 도로에서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파업 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대표자들이 단상에 올라 대회사를 낭독하는 모습. ⓒ 윤성효


▲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비롯한 노동·농민·진보단체는 2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옆 도로에서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파업 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이현자 민주노총일반노조 창원예술단지회장이 공연에 앞서 발언하는 모습. ⓒ 윤성효


▲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비롯한 노동·농민·진보단체는 2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옆 도로에서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파업 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민주노총일반노조 창원시립예술단지회 조합원들이 공연하는 모습. ⓒ 윤성효


▲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비롯한 노동· 농민·진보단체는 2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옆 도로에서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파업 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민주노총일반노조 창원시립예술단지회 조합원들이 공연하는 모습. ⓒ 윤성효


▲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비롯한 노동, 농민, 진보단체는 2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옆 도로에서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파업 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민주노총일반노조 창원시립예술단지회 조합원들이 공연하는 모습. ⓒ 윤성효


▲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비롯한 노동, 농민, 진보단체는 2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옆 도로에서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파업 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민주노총일반노조 창원시립예술단지회 조합원들이 공연하는 모습. ⓒ 윤성효


▲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비롯한 노동, 농민, 진보단체는 2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옆 도로에서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파업 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민주노총일반노조 창원시립예술단지회 조합원들이 공연하는 모습. ⓒ 윤성효


▲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비롯한 노동, 농민, 진보단체는 2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옆 도로에서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파업 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풍등을 하늘로 날리는 모습. ⓒ 윤성효


▲ 민주노총 경남본부를 비롯한 노동, 농민, 진보단체는 25일 오후 창원 성산아트홀 옆 도로에서 3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민파업 집회를 열었다. 사진은 풍등을 날리는 모습.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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