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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남도청 현관 앞 '홍준표 얼굴 찢기'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 발표 1년... 보건의료노조 '재개원 촉구'

등록|2014.02.26 12:17 수정|2014.02.26 12:17

▲ 26일 오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열린 홍준표 지사 얼굴 찢기 상징의식. ⓒ 윤성효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26일 오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진주의료원은 반드시 재개원의 길로 가야 한다"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홍준표 경남지사가 진주의료원 폐업 방침을 발표한 지 이날로 꼭 1년이 되는 것이다.

경남도청 현관 앞에는 버스와 승용차로 차벽을 설치돼 있었고, 참가자들은 그 앞에서 홍준표 지사의 얼굴이 새겨진 펼침막을 찢는 상징의식을 했다.

▲ 26일 오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열린 홍준표 지사 얼굴 찢기 상징의식. ⓒ 윤성효


▲ 26일 오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열린 홍준표 지사 얼굴 찢기 상징의식. ⓒ 윤성효


▲ 26일 오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열린 홍준표 지사 얼굴 찢기 상징의식. ⓒ 윤성효


▲ 26일 오전 경남도청 현관 앞에서 열린 홍준표 지사 얼굴 찢기 상징의식.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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