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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홍문종 방문에 당황한 아프리카 노동자들

등록|2014.02.27 19:00 수정|2014.02.27 19:01

[오마이포토] 홍문종 방문에 당황한 아프리카박물관 예술인들 ⓒ 이희훈


2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노예노동'으로 논란이 되었던 아프리카박물관 예술가들을 통역없이 세워둔 채 진행된 기자회견 도중 아프리카박물관의 이사장을 맡았던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갑자기 나타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날 계약이 만료된 6명의 아프리카박물관 예술인들은 본국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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