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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남 오리농장 AI '의심신고'

등록|2014.02.28 16:51 수정|2014.02.28 16:51
충남 청양군 청남면 조모씨의 육용오리농장에서 AI 의심신고가 28일 접수됐다.

이 농가에서는 오리 1만 마리 가량을 사육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AI가 발생한 운곡면 위라리와는 약 20km 가량 떨어져 있다. 해당 농가 500m내 주변에는 3개 농가에서 7만1000 마리 정도의 닭과 오리를 사육중이다.

충남도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정밀검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덧붙이는 글 대전충청 한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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