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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김희애-유아인 '스무살, 극복할 수 있어!'

12일 오후 JTBC 월화미니시리즈 '밀회' 제작발표회 열려

등록|2014.03.12 19:02 수정|2014.03.12 19:02

[오마이포토] 김희애-유아인 '스무 살, 극복할 수 있어!' ⓒ 이정민


12일 오후 서울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열린 JTBC 월화드라마 <밀회> 제작발표회에서 서한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 역의 배우 김희애와 퀵배달원인 피아노 천재 이선재 역의 배우 유아인이 배역에 어울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밀회>는 마흔살의 예술재단 기획실장 오혜원과 스무살 천재 피아니스트 이선재 사이에서 일어나는 치정 속 가련한 순수를 그린 멜로 드라마다. 17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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