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심폐소생술 체험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 유성호
박원순 서울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제393차 민방위의 날' 훈련에 참석해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전국 읍 이상 도시지역에서 동시에 실시했으며 북의 장사정포 도발과 같은 기습적인 적의 공격에 대비한 민방공 대피훈련으로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국민 스스로가 대처요령을 습득하고 민·관·군의 유기적인 협조체계와 대비태세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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