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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이동욱-박주미-신동우, 최초 3D드라마 주역들

14일 오후 세계 최초 3D드라마 '강구 이야기' 제작발표회 열려

등록|2014.03.14 15:44 수정|2014.03.14 15:48

[오마이포토] 이동욱-박주미-신동우, '세계 최초 3D드라마 주역들' ⓒ 이정민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엘지트윈타워에서 열린 SBS 3D드라마 <강구 이야기> 제작발표회에서 김경태 역의 배우 이동욱, 양문숙 역의 배우 박주미, 이강구 역의 배우 신동우가 다정한 모습으로 손인사를 하고 있다.


세계 최초 3D드라마인 <강구 이야기>는 만나야 할 사람은 반드시 만나게 되어있다는 이야기로서, 사춘기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엄마와 한 남자의 인연 및 운명, 때로는 격정적이고 때로는 평화롭게 다가왔다 사라져간 아름다운 인연을 담은 작품이다. 29일 30일 저녁 8시4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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