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같이 열심히 일하는 분이 행복할 수 있도록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새누리당 노병찬(54)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친 서민생보를 이어가고 있다.
노 예비후보는 21일 오전 6시 대전 유성구 봉명동 한 인력시장을 방문, 노동자들을 위로하고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이 자리에서 노 후보는 '일거리가 없어 공치는 날이 많다, 일거리를 좀 만들어 달라'는 한 시민의 요청에 "서리 내린 새벽에 이렇게 일찍 힘들게 나오시는데 일이 없어 돌아가시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나"라며 위로한 뒤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해서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노 예비후보는 또 이날 중구 용두동 서대전네거리 인근에서 봄맞이 대청소에 참석해 1시간가량 시민들과 함께 거리를 청소했다.
▲ 새벽인력 시장을 방문한 새누리당 노병찬 대전시장 예비후보. ⓒ 노병찬
새누리당 노병찬(54)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친 서민생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 자리에서 노 후보는 '일거리가 없어 공치는 날이 많다, 일거리를 좀 만들어 달라'는 한 시민의 요청에 "서리 내린 새벽에 이렇게 일찍 힘들게 나오시는데 일이 없어 돌아가시면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나"라며 위로한 뒤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열심히 해서 좋은 일자리 많이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노 예비후보는 또 이날 중구 용두동 서대전네거리 인근에서 봄맞이 대청소에 참석해 1시간가량 시민들과 함께 거리를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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