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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해 벚꽃터널 아래 활짝 핀 우산터널

제52회 진해군항제 개막

등록|2014.04.02 17:43 수정|2014.04.03 11:29

▲ 벚꽃터널아래 설치된 우산터널. ⓒ 황연석


올해로 52회째를 맞이하는 진해 군항제가 4월 1일 개막했다. 이어 1일 오후 진해 여좌천 로망스다리부근 벚꽃터널 아래에 형형색색의 우산터널이 설치돼 진해를 찾은 상춘객들의 눈을 즐겁게 했다.

제52회 진해군항제는 어제부터 오늘 10일까지 진해시가지 일원에서 36만 그루의 벚꽃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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