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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웃음 참지 못하는 최경환

등록|2014.04.04 12:05 수정|2014.04.04 12:05

[오마이포토] 웃음 참지 못하는 최경환 ⓒ 남소연


최경환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4일, 이틀 전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자신을 비판한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에게 "너나 잘해"라고 고함을 친 데 대해 사과했다. 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최 원내대표가 동료의원들과 이야기 나누며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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