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우리새물결 가족봉사단은 6일 오후 마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 김재하
푸른우리새물결 가족봉사단(회장 김대희, 진해고 2년)은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가족봉사단 회원들은 6일 오후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과 주변에서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박미경), 경남청소년자원봉사협의회(회장 김재하)의 후원으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은 아동학대에 대한 대시민 홍보와 사진전, 서명운동 등으로 진행되었다. 가족봉사단은 2000년부터 각종 캠페인을 비롯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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