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 개평마을 고가에서 고성오광대 '얼쑤'
[사진] 함양문화원 '꼬신내 풍기는 날' 행사 열려
'고성오광대' 공연이 지난 12일 오후 함양 지곡면 개평마을 하동정씨 고가 앞마당에서 펼쳐졌다. 이번 공연은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생생문화재 '꼬신내 풍기는 날' 행사의 하나로 열렸다. 주말을 맞아 이곳을 찾은 많은 관람객들은 옛 정취가 그대로 남아 있는 고가에서 고성오광대를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12일 함양 지곡면 개평마을에서 열린 고성오광대 공연. ⓒ 함양군청 김용만
▲ 12일 함양 지곡면 개평마을에서 열린 고성오광대 공연. ⓒ 함양군청 김용만
▲ 12일 함양 지곡면 개평마을에서 열린 고성오광대 공연. ⓒ 함양군청 김용만
▲ 12일 함양 지곡면 개평마을에서 열린 고성오광대 공연. ⓒ 함양군청 김용만
▲ 12일 함양 지곡면 개평마을에서 열린 고성오광대 공연. ⓒ 함양군청 김용만
▲ 12일 함양 지곡면 개평마을에서 열린 고성오광대 공연. ⓒ 함양군청 김용만
▲ 12일 함양 지곡면 개평마을에서 열린 고성오광대 공연. ⓒ 함양군청 김용만
▲ 12일 함양 지곡면 개평마을에서 열린 고성오광대 공연. ⓒ 함양군청 김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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