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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구조대원의 '눈물'과 가족들의 '기다림'

등록|2014.04.21 13:10 수정|2014.04.21 13:10

희생자 모습 본 구조대원도 눈물'세월호 침몰사고' 6일째인 21일 오전 전남 팽목항에 시신들이 도착해 옮겨지는 모습을 중앙 119구조대원들이 안타까운 시선으로 지켜보고 있다. 일부 대원들은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권우성


'세월호 침몰' 6일째 애타는 가족들팽목항 부두에 나온 실종자 가족들이 애타는 마음으로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 권우성


눈물 닦는 실종자 가족한 실종자 가족이 팽목항 부두에 앉아 눈물을 흘리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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