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마이포토] "사랑해, 끝까지 기다릴게" 권우성(kws21) 등록|2014.04.21 18:49 수정|2014.04.21 18:49 ▲ [오마이포토] 무너지는 부모 마음 ⓒ 권우성 '세월호 침몰사고' 6일째인 21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부두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자식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우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