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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사랑해, 끝까지 기다릴게"

등록|2014.04.21 18:49 수정|2014.04.21 18:49

[오마이포토] 무너지는 부모 마음 ⓒ 권우성


'세월호 침몰사고' 6일째인 21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부두에서 실종자 가족들이 자식의 이름을 부르며 오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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