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혹시 내 가족일까' ⓒ 권우성
'세월호 침몰사고' 1주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군 실내체육관 입구에 신원 미확인 인양 시신의 인상 착의를 안내하는 공지가 붙어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월호 침몰사고' 1주일째인 22일 오전 실종자 가족들이 모여 있는 진도군 실내체육관 입구에 신원 미확인 인양 시신의 인상 착의를 안내하는 공지가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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