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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마지막 하굣길' 가족의 품속에서

등록|2014.04.22 18:00 수정|2014.04.22 18:03

[오마이포토] '마지막 하굣길' 가족의 품 속에서 ⓒ 이희훈


세월호 침몰사고 일주일째인 22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 정문으로 노제를 마친 침몰사고 희생자 영정을 안은 유가족 차량이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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