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마이포토] '마지막 하굣길' 가족의 품속에서 이희훈(lhh) 등록|2014.04.22 18:00 수정|2014.04.22 18:03 ▲ [오마이포토] '마지막 하굣길' 가족의 품 속에서 ⓒ 이희훈 세월호 침몰사고 일주일째인 22일 오후 경기 안산 단원고 정문으로 노제를 마친 침몰사고 희생자 영정을 안은 유가족 차량이 빠져나가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희훈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