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마이포토] 기적을 바라는 노란리본 권우성(kws21) 등록|2014.04.24 11:16 수정|2014.04.24 11:16 ▲ [오마이포토] 기적을 바라는 노란리본 ⓒ 권우성 '세월호 침몰사고' 9일째인 24일 오전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경기도 안산 단원고 교문에 기적을 바라는 노란리본이 묶여 있는 가운데, 희생된 학생의 운구차량이 교내를 마지막으로 돌아본 뒤 나오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우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