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마이포토] 간첩혐의 '무죄' 소감 밝히는 유우성 권우성(kws21) 등록|2014.04.25 12:57 수정|2014.04.25 12:57 ▲ [오마이포토] 간첩혐의 '무죄' 소감 밝히는 유우성 ⓒ 권우성 '탈북자 서울시 공무원 간첩사건' 피고인 유우성씨가 2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우성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