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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단원고에 놓인 빵과 우유 '편히 쉬길 바란다'

등록|2014.04.25 17:39 수정|2014.04.25 17:39

[오마이포토] 단원고 담장에 놓여있는 빵과 우유 '편히 쉬길 바란다' ⓒ 유성호


'세월호 침몰사고' 10일째인 25일 오전 경기도 안산 단원고등학교 담장 축대에 세상을 떠난 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학생과 시민들이 가져다 놓은 빵과 우유, 필기구 등 추모의 마음을 담은 쪽지가 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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