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사고 발생 보름째, 생사확인도 못했다구요 ⓒ 남소연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보름째인 30일 아직 가족의 생사확인조차 못한 실종자 가족들이 탈진해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 바닥에 누워 링거액을 맞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보름째인 30일 아직 가족의 생사확인조차 못한 실종자 가족들이 탈진해 전남 진도 실내체육관 바닥에 누워 링거액을 맞고 있다.
▲ [오마이포토] 사고 발생 보름째, 생사확인도 못했다구요 ⓒ 남소연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