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고개숙인 시민들 그리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한을 바라는 마음으로 달아놓은 노란 리본이 광장에 가득하게 매달려 있었다.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달아놓은 노란 리본이 가득하게 매달려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달아놓은 노란 리본이 가득하게 매달려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달아놓은 노란 리본이 가득하게 매달려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노란리본을 매달고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노란리본을 매달고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달아놓은 노란 리본이 가득하게 매달려 있다. ⓒ 최윤석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