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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끊어지지 않는 발걸음, 늘어만 가는 노란리본

등록|2014.05.02 11:21 수정|2014.05.02 11:24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서울광장에 만들어진 합동분향소에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한을 바라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끊어지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고개숙인 시민들 그리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한을 바라는 마음으로 달아놓은 노란 리본이 광장에 가득하게 매달려 있었다.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길게 줄을 서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를 찾은 많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달아놓은 노란 리본이 가득하게 매달려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달아놓은 노란 리본이 가득하게 매달려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달아놓은 노란 리본이 가득하게 매달려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노란리본을 매달고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노란리본을 매달고 있다. ⓒ 최윤석


▲ 1일 오후. 세월호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합동분향소 찾은 시민들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바라는 마음으로 달아놓은 노란 리본이 가득하게 매달려 있다. ⓒ 최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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