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OO야, 엄마 왔다" 목놓아 우는 엄마

등록|2014.05.06 12:24 수정|2014.05.06 14:42

"OO야, 엄마 왔다" 목놓아 우는 엄마 ⓒ 남소연


세월호 침몰사고 21일째인 6일 오전 현재 사망자 263명, 실종자 39명으로 집계됐다. 아직 아들의 생사확인조차 하지 못한 한 엄마가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목놓아 울고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