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마이포토] "OO야, 엄마 왔다" 목놓아 우는 엄마 남소연(newmoon) 등록|2014.05.06 12:24 수정|2014.05.06 14:42 ▲ "OO야, 엄마 왔다" 목놓아 우는 엄마 ⓒ 남소연 세월호 침몰사고 21일째인 6일 오전 현재 사망자 263명, 실종자 39명으로 집계됐다. 아직 아들의 생사확인조차 하지 못한 한 엄마가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아이의 이름을 부르며 목놓아 울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소연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