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오마이포토] 팽목항의 밤, 마르지 않는 눈물 남소연(newmoon) 등록|2014.05.06 22:01 수정|2014.05.06 22:01 ▲ [오마이포토] 팽목항의 밤, 마르지 않는 눈물 ⓒ 남소연 세월호 침몰사고 21일째이자 석가탄신일인 6일 밤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실종자들의 무사귀환을 기원하며 풍등을 날린 가족들이 마른 눈물을 삼키며 서로 부둥켜 안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남소연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