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우리새물결 가족봉사단은 지난 3일 오후 아동양육시설인 마산인애의집을 미리 방문하여 아동들과 함께 ‘폼 크레이’를 이용하여 공룡만들기 학습시간을 보냈다. ⓒ 김재하
푸른우리새물결 가족봉사단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과자선물과 폼 클레이를 준비하여 아동양육시설인 마산인애의집을 방문하여 아동들과 함께 만들기 시간을 가지고 과자를 선물하였다.
푸른우리새물결 가족봉사단은 지난 3일 오후 아동양육시설인 마산인애의집을 미리 방문하여 아동들과 함께 '폼 크레이'를 이용하여 공룡만들기 학습시간을 보냈다. 가족봉사단은 매주 토요일에 아동양육시설을 방문하여 국어, 수학, 과학 과목을 가르치며 학습지도 멘토링에 주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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