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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경남선관위, 사전투표 체험행사 벌여

등록|2014.05.07 08:56 수정|2014.05.07 08:56

▲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일 마산음악관 야외광장에서 마산문인협회가 주최하는 '합포의 얼' 전국백일장에 후원사로 참여하여 선거와 관련한 백일장 시제를 제공하고, 사전투표 체험행사 및 투표참여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 경남선관위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민구)는 지난 3일 마산음악관 야외광장에서 마산문인협회가 주최하는 '합포의 얼' 전국백일장에 후원사로 참여하여 선거와 관련한 백일장 시제를 제공하고, 사전투표 체험행사 및 투표참여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날 개최된 행사에서 경남도선관위는 대학·일반부의 운문부문에 '민주주의', 산문부문에 '선거'라는 시제를 각각 부여하고, 이들 부문의 장원에 대하여는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상을 시상하는 등 백일장 후원을 통하여 국민들의 민주시민의식을 함양시키고 올바른 선거문화를 확산시키는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판단해 참여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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