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청와대 앞에 띄워진 노란 종이배

등록|2014.05.09 14:26 수정|2014.05.09 14:52

[오마이포토] 청와대 앞 띄워진 노란 종이배 ⓒ 이희훈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세월호 유가족과 생존자 가족들이 박근혜 대통령과 면담을 요구하며 전날 밤부터 길거리에 앉아 항의하던 곳에 노란 종이배들이 놓여 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