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포토] 진도 해변에 새겨진 아버지 마음 '어서 돌어와' ⓒ 유성호
세월호 침몰사고 24일째인 9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서망 해변에서 한 실종자 가족이 'OO아 보고싶다. 어서 돌아와'라는 글을 적고 돌아오지 않은 아들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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