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마이포토] 다 같은 부모의 마음 유성호(hoyah35) 등록|2014.05.10 15:41 수정|2014.05.10 15:41 ▲ [오마이포토] 다 같은 부모의 마음 ⓒ 유성호 세월호 침몰사고 25일째인 10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등댓길에서 실종자 어머니가 아이의 무사귀환을 염원하며 기도하자, 이를 지켜본 한 시민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호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