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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YMCA 아침논단 "세월호로 한국을 말한다"

등록|2014.05.11 21:41 수정|2014.05.11 21:41
마산YMCA는 오는 20일 오전 7시 "한국 재난 안전 시스템 진단-세월호로 한국을 말한다"는 제목으로 아침논단을 벌인다. 서종진 전 소방방재청 재난종합상황실장을 초청해 강연한다. 문의/055-251-4837.

▲ 마산YMCA 아침논단. ⓒ 마산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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