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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KBS기자의 눈물 "반성합니다"

등록|2014.05.14 15:10 수정|2014.05.14 15:10

[오마이포토] "반성합니다" KBS 기자의 눈물 ⓒ 이희훈


KBS 사회부 강나루 기자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민주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보도에 대한 반성과 길환영 사장의 자진사퇴를 촉구하는 KBS 새노조 조합원총회에서 발언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강 기자는 KBS 38기로 세월호 침몰사고 보도에 대한 반성의 글을 사내망에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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