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환영 사장 사퇴 촉구 문자메시지 보내는 KBS 기자들 ⓒ 유성호
KBS 노조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새노조 조합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 모여 길환영 사장의 보도 외압에 항의하는 문자메시지를 길 사장에게 보내고 있다.
KBS 기자협회의 무기한 뉴스 제작 거부에 이어 KBS 양대노조는 21일부터 23일까지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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