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길환영 사퇴' 촉구 문자 보내는 KBS 기자들

등록|2014.05.21 10:09 수정|2014.05.21 10:10

▲ 길환영 사장 사퇴 촉구 문자메시지 보내는 KBS 기자들 ⓒ 유성호


KBS 노조와 전국언론노조 KBS본부 새노조 조합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 앞에 모여 길환영 사장의 보도 외압에 항의하는 문자메시지를 길 사장에게 보내고 있다.

KBS 기자협회의 무기한 뉴스 제작 거부에 이어 KBS 양대노조는 21일부터 23일까지 총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하기로 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