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마산 창신고, 가정의달 맞아 세족식 열어

등록|2014.05.27 20:24 수정|2014.05.27 20:24

▲ 창신고 세족식. ⓒ 창신고등학교


27일 창신고등학교(교장 장대성)는 실내체육관에서 학생 대표 14명이 어머니를 모시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부모를 공경하는 마음의 표현으로 세족식을 거행하였다.

창신대학교 교목실장인 지태영 석좌교수의 진행으로 학생 600여명, 학부모 14명, 교사 50여명이 자리하여 '어머니 사랑합니다'의 주제로 특강이 있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