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민은 기자다

[오마이포토] 정 "도와주세요" vs 박 "시민의 언덕이고자"

등록|2014.06.01 21:44 수정|2014.06.01 21:45

[오마이포토] "도와주세요" vs "시민의 언덕이고자" ⓒ 이희훈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역 근처에서 열린 거리유세에서 '도와주세요, 서울을 믿습니다!'라고 적은 손 피켓을 들고 있다(왼쪽).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가 1일 오후 서울 중구 재미랑에서 웹툰작가들과 만나 대화를 마친 뒤 직접 쓴 글씨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이 글은 재미랑을 방문한 어린이에게 선물로 전달했다. 
원문 기사 보기

주요기사

오마이뉴스를 다양한 채널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