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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유키스 준 '아직 신입이라...'

유키스 2일 오후 쇼케이스 열어

등록|2014.06.02 16:13 수정|2014.06.02 16:13

[오마이포토] 유키스 준, '아직 신입이라...' ⓒ 이정민


새 미니앨범 '모노 스캔들'을 발표한 유키스(수현, 기섭, 일라이, 에이제이, 훈, 케빈, 준)의 신입멤버 준이 2일 오후 서울 서교동 브이홀에서 열린 쇼케이스에서 선배 멤버들이 인사하는 동안 먼저 허리를 펴고 있다.

새 멤버 준을 영입한 유키스는 '이단옆차기'와 '박치기'가 함께 작업한 타이틀곡 "끼부리지마"로 서정적인 사운드와 R&B 기반의 멜로디 선율을 보여주며 파격적이고 강력한 섹시남으로 컴백, 또다른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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