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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포토] 팽목항에 나붙은 '구원파' 수배 전단

등록|2014.06.03 11:45 수정|2014.06.03 13:10

[오마이포토] 팽목항에 나붙은 '구원파' 수배전단 ⓒ 권우성


세월호 참사 48일째인 2일 오후 전남 진도군 팽목항 매표소에 '구원파' 유병언과 유대균 부자의 수배 전단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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